100년만의 대설.

사무실 근처에서 내리는 눈을 찍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혼자 밤을 샜다.

쓸쓸하고 포근한 시간이었다.











*

촬영: trv30
음악: julia florida/ mangore
2004/03/04 00:00 2004/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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