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영 감독 입봉작!

치영이가 스스로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음악도 스스로 정했다.
주연은 치영이가 좋아하는 강아지 인형 두영이,
그리고 레고로 만든 얼룩말

애니메이팅도 같이하고 촬영도 같이했다.
보충 촬영에서는 아빠에게 맡겨버리고 잠을 자버리는
거장의 과감함을 보이기도 했다.

재미로 포스터도 만들었다.


2004/07/09 00:00 2004/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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