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영이가 직접 그린
수십 장의 그림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내용은 내가 어린시절
책의 귀퉁이에 그렸던, 말하자면
플립북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 했다.

재미로 포스터도 만들었다.





팬들의 요청에 의한
안치영 감독의 사인
 





*

감독, 그림 : 안치영
촬영, 편집: 아빠
2005/02/02 00:00 2005/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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