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의 차를 얻어타고 퇴근하던 길.

차장의 빗방울과 비내리는 밤 길을 찍었다.
이런저런 생각, 고민, 계획도 다 털어버리고
차창을 달리는 빗방울과 불빛들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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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gs400
음악: el sueno de la munequita/ mangore
2005/07/09 00:00 2005/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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