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9_나들이

from 그림일기 2005/11/19 00:00


동업하는 양반의 어머니가 얼마 전 돌아가셨고,
그래서 위로하는 차원에서 바람도 쐴 겸
그의 고향이자 묘가 있는 양수리로 나들이를 갔다.

*

위로의 선물같은 영상이 되었다.







*

촬영: gs-400
음악: the bear, the mouse and a foxtrot/ salta cello
2005/11/19 00:00 20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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