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고 봄이 오고 있다.
세월은 빨라서 아이는 벌써 3학년이 된다.
그동안 나는 무얼하고 살았는지...

겨우내 방구석에서 뒹군 녀석은
볼 살이 터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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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gs-400
음악: 渚にて-intro/ small circle of friends
2006/02/11 00:00 2006/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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