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온 하늘을 누렇게 물들인 날.
길가의 이파리들은 푸른 잎을 내고 있었다.
빨간 비닐끈에 몸을 지탱하면서.








*

촬영: gs-400
음악: shalom/ 미선이
2006/04/08 00:00 2006/04/08 00:00

Trackback Address >> http://lowangle.net/blog/trackback/183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