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참여하게 된 수원미술전시관의 기획전.
제목은 "공원 옆 미술관, 미술관 속 동물원"이고
주제는 '동물'이다.
-기간: 5월 3일-5월 13일
-오픈: 5월 3일 수요일_06:00pm
-오프닝 이벤트 5:30pm~06:00pm
-참여작가:
경수미 김도근 김미인 김혜리 서정국 설총식 송지인
신원재 안용우 안윤모 양태근 오수연 오혜선 유한달
유형석 이윤엽 이지은 이현배 한선현
-책임기획:정경미,이정미
*
치영이와 함께 그린 동물그림을 스캔을 받고
포토샵으로 잘라서 변혀 시켜가면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아마도 디지털 컷 아웃 애니라고 부르는 것 같다.
지난 해에는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는데
올해는 조형과 설치가 대부분이다.
나 혼자만 애니메이션이다.
만드는 동안 바쁘기도 했고, 안하던 방식으로 만들다보니
이런저런 점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즐겁고 왁짜~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여러모로 아쉽다.
보시려면 플레이버튼을!
제목은 "공원 옆 미술관, 미술관 속 동물원"이고
주제는 '동물'이다.
-기간: 5월 3일-5월 13일
-오픈: 5월 3일 수요일_06:00pm
-오프닝 이벤트 5:30pm~06:00pm
-참여작가:
경수미 김도근 김미인 김혜리 서정국 설총식 송지인
신원재 안용우 안윤모 양태근 오수연 오혜선 유한달
유형석 이윤엽 이지은 이현배 한선현
-책임기획:정경미,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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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영이와 함께 그린 동물그림을 스캔을 받고
포토샵으로 잘라서 변혀 시켜가면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아마도 디지털 컷 아웃 애니라고 부르는 것 같다.
지난 해에는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는데
올해는 조형과 설치가 대부분이다.
나 혼자만 애니메이션이다.
만드는 동안 바쁘기도 했고, 안하던 방식으로 만들다보니
이런저런 점이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즐겁고 왁짜~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여러모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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