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_아이에게

from 그림일기 2009/12/17 02:44


오랫 동안 학급의 나쁜 녀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해왔던
치영이를 위로하기 위해 만들었다.





















*

촬영: trv-30, gs-400, hv-30
음악: 한강(즉흥곡)/ 안치영
       + i need you/ beatles
2009/12/17 02:44 2009/12/1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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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ni 2009/12/21 14: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막상 한해가 다지나가는걸 보니 마음이 괜히 싱숭생숭 해지게 되네요..
    올크리스마스는 회사에서 야간근무 하게 됐습니다.. 아흑~
    올한해 멋진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멋진 한해 준비하시고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미리 많이 받으세요

    • 마분지 2009/12/21 15:50  address  modify / delete

      크리스마스에 야근이라면,
      혹시 직업이 산타? ㅎㅎㅎ
      암튼, 평안히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 조복현 2010/01/16 20: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댓글다는것도 안되고 회원가입도 어떻게 안되고 했는데...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제야 되는군요.
    안치영군이 벌써 초등학교 졸업반인가요?.. 엇그제같은데 세월만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렸군요.
    저희 아이들은 올해 4학년, 1학년 들어간답니다.

    • 마분지 2010/01/17 02:41  address  modify / delete

      오랫만입니다.
      영민이가 아장아장 눈 속에서
      걷는 영상 본 것이
      까마득한 옛날이 되어버렸네요.
      4학년에 예나는 또 초등입학...
      치영이는 벌써 중학생이 됩니다.
      아직 어린애 같은데 벌써 중학생이라니,
      정말 세월 빠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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