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해

from 나날 2010/01/01 00:00

느긋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2010/01/01 00:00 2010/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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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ni 2010/02/04 08: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사고과 시즌이다보니 눈치밥이 여간 맛이없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잘지내셨어요? 새해에는 이것저것 또 열심히 해보겠다 했는데.. 연초부터 어긋나는게 생기네요.
    저도 기타 배우고 있는데 손가락이 굳어서 인지.. 마음만 지미 핸드릭스(?) 몸은 북극곰입니다.
    오늘 눈왔는데.. 길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마분지 2010/02/04 13:52  address  modify / delete

      마음만 지미 헨드릭스, 몸은 북극곰...공감입니다.ㅎㅎ
      저도 오랫만에 기타를 치니 손가락이 아프더군요.
      관절염에 걸릴지도...ㅠㅠ
      인사고과 시즌이라, 분위기가 대충 그렇겠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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