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나날 2010/01/07 17:13


홈페이지를 좀 쉬어야겠다.
이것저것 다 접고 몇 달 정도 쉬고 싶다만
그럴 형편이 못된다.
마음이라도 먼 곳에서 얼마간 보내야겠다.

사진은 오리온 성운(orion nebula).
16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의 개념이 폐기된 안드로메다 보다는
훨씬 가까운 곳이다.
저기까지 천천히 걸어갔다 오면
얼마나 걸릴까?






































gnossienne 2/ erik satie/ pascal roge
2010/01/07 17:13 2010/01/07 17:13
Tag //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