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1'에서 정치인과 시민사회·학계·문화계 인사 52명의
정치 성향을 조사했다. 그리고 그것을 좌표로 만들었다.
뭐, 나경원, 홍정욱 등도 약간 왼쪽, 아랫쪽에 있다는 것이
조금 이상하긴 한데 암튼 재미있는 조사 결과다.
*
그 기사 끝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확인하는 설문이 있다.
내가 직접 해보았더니
헐....진중권, 홍세화씨보다 더 왼쪽이고 더 아래쪽이다.
누구나 직접 해볼 수 있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850.html를 클릭하시고
기사 아래쪽의 설문에 답을 하면
좌표상에 자신의 정치성향의 위치가 나온다.
정치 성향을 조사했다. 그리고 그것을 좌표로 만들었다.
뭐, 나경원, 홍정욱 등도 약간 왼쪽, 아랫쪽에 있다는 것이
조금 이상하긴 한데 암튼 재미있는 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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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 끝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확인하는 설문이 있다.
내가 직접 해보았더니
헐....진중권, 홍세화씨보다 더 왼쪽이고 더 아래쪽이다.
누구나 직접 해볼 수 있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6850.html를 클릭하시고
기사 아래쪽의 설문에 답을 하면
좌표상에 자신의 정치성향의 위치가 나온다.
Tag // 정치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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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하도 오래 글을 남기지 못해서 오픈 아이디가 뭐였는지 잊어 버렸어요~~ 인증을 못 받았다는...아....뭐였을까나...저는 자유주의 좌파에 속하는데 홍정욱씨와 정몽준씨 사이에 있어요. ^^;;; 다음 주에 시간 되면 창헌씨랑 보아요~~ 춘삼월이 뭐 이리 추운지. 치영이 중원 중학교인가요? 중학생의 학부형으로 재탄생하셨음을 축하드림~
앗 정말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긴긴 프로젝트가 하나 끝났으니,
조금 시간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녜, 중원중학교입니다.
좀 피곤해하지만
즐겁게 잘 다잘 다닙니다.
날씨가 정말 눈왔다가 비왔다가...
봄이 안오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