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아와 드럼을 연주하는 치영이.. 그리고 교복을 입은 모습이 의젓합니다. (둘째 예나가 제 이름이 영민아빠라고 되어있다고 영민예나아빠라고 바꾸라고 강력하게 항의하는군요. 지금 영민이랑 예나가 옆에서 지켜 보고있습니다. )
하하, 예나가 벌써 자기주장을 하는군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의젓하기로는 영민이 일 것 같습니다. 치영이는 교복을 입으니 좀 커보이긴 하는데, 여전히 또래 중에서는 조금 어려보입니다. 겨울 동안 얼굴 살이 불어서 더 그런듯~ㅠㅠ 다행히 아직까지 중학교 생활은 즐거운 듯합니다. 공부할 게 딥따 많어...라고 하긴 하지만. 어릴 때처럼 쾌활해지길 바라는 마음...
: secret
: name
: password
: homepag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타아와 드럼을 연주하는 치영이.. 그리고 교복을 입은 모습이 의젓합니다.
(둘째 예나가 제 이름이 영민아빠라고 되어있다고 영민예나아빠라고 바꾸라고 강력하게 항의하는군요. 지금 영민이랑 예나가 옆에서 지켜 보고있습니다. )
하하, 예나가 벌써 자기주장을 하는군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의젓하기로는 영민이 일 것 같습니다.
치영이는 교복을 입으니 좀 커보이긴 하는데,
여전히 또래 중에서는 조금 어려보입니다.
겨울 동안 얼굴 살이 불어서 더 그런듯~ㅠㅠ
다행히 아직까지 중학교 생활은 즐거운 듯합니다.
공부할 게 딥따 많어...라고 하긴 하지만.
어릴 때처럼 쾌활해지길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