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편집했어야 할 일기. 일 때문에 편집이 늦어졌다.
힘든 6학년을 보냈기 때문에 겨울 동안 가급적 쉬게 해주었다.
겨울 방학 동안 집에서만 뒹굴다보니 볼에 살이 탱글탱글~
암튼, 중학교 생활을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

촬영: hv30
음악: hey bulldog/ beatles



2010/04/08 18:25 2010/04/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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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복현(영민예나아빠) 2010/04/08 22: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타아와 드럼을 연주하는 치영이.. 그리고 교복을 입은 모습이 의젓합니다.
    (둘째 예나가 제 이름이 영민아빠라고 되어있다고 영민예나아빠라고 바꾸라고 강력하게 항의하는군요. 지금 영민이랑 예나가 옆에서 지켜 보고있습니다. )

    • 마분지 2010/04/09 03:33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 예나가 벌써 자기주장을 하는군요~!
      인터넷에서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의젓하기로는 영민이 일 것 같습니다.
      치영이는 교복을 입으니 좀 커보이긴 하는데,
      여전히 또래 중에서는 조금 어려보입니다.
      겨울 동안 얼굴 살이 불어서 더 그런듯~ㅠㅠ
      다행히 아직까지 중학교 생활은 즐거운 듯합니다.
      공부할 게 딥따 많어...라고 하긴 하지만.
      어릴 때처럼 쾌활해지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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