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from 나날 2005/07/13 00:00




옛 왕궁이 있던 동네에 갔었다.
왕조도 사라지고 산천도 의구치 못한데
풀은 이렇게 비집고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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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코닉 주니어의 little waltz를 듣고 싶다.
2005/07/13 00:00 2005/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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