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젤라 요란하고 플라타너스 푸르른 여름날의 그림일기 잘 봤습니다. 저는 밤늦게 술 많이 마시고 집으로 걸어갈때 제 발걸음을 보곤합니다. 전 요즘 트위터가 재밋어져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중독성이 강해서 좋은것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술을 마시면 제 발을 보곤 하는데 다리가 아파서 운동삼아 많이 걷는 요즘은 걷다가 보게 됩니다. 내 작은 발이 수고가 많구나 싶습니다. 트위터는 아예 적응하기가 싫더군요.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기는한데 네트워크가 많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더 고립되는 심정이 들 것 같습니다. 뭐, 미니홈피나 뭐 이런 것들도 그랬던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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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젤라 요란하고 플라타너스 푸르른 여름날의 그림일기 잘 봤습니다. 저는 밤늦게 술 많이 마시고 집으로 걸어갈때 제 발걸음을 보곤합니다.
전 요즘 트위터가 재밋어져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중독성이 강해서 좋은것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술을 마시면 제 발을 보곤 하는데
다리가 아파서 운동삼아 많이 걷는 요즘은 걷다가 보게 됩니다.
내 작은 발이 수고가 많구나 싶습니다.
트위터는 아예 적응하기가 싫더군요.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기는한데
네트워크가 많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더 고립되는 심정이 들 것 같습니다.
뭐, 미니홈피나 뭐 이런 것들도
그랬던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