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전하는 말

from 나날 2010/12/23 00:00



잊고 산다. 그 별은 다른 곳이 아니라 우리 머리 위에 멈췄다는 것을,
우리 보잘 것 없는 삶이 기적의 현장이라고 전하는 그 별의 말을.

모든 분들께 평안이 함께하기를.

 















            
                                
my noe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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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00:00 2010/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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