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 핀'이란 밴드 이름만 알고있었는데
어제 그들의 몇몇 곡을 끝까지 들어보았다.
멋졌다.

'모던 락 밴드'라고 뭉뚱그려 말해지던
수 많은 밴드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참 잘 한다.
좋다.





 

2011/02/09 00:08 2011/02/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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