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나날 2011/02/14 12:59


홈페이지는 간단한 명령어로
문을 닫아둘 수 있었는데
블로그는 그게 어렵다.

가끔 모든 것이
깨어나고 싶은 나쁜 꿈 속의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마음을 좀 쉬어야겠다.

나름, 봄 방학.













steven/ alice cooper

2011/02/14 12:59 2011/02/14 12:59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