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from 나날 2012/01/20 14:37


1월도 하순.

좀, 정신 없는 날들을 보냈다.
먹고 사는 일은 중요하지만
이렇게 시달려서는
해야 할 일을 하기 어렵다는
회의감이 몰려온다.

스톱워치에 찍힌 7.41초.
어떤 나레이션의 길이였을까?
기억나지 않는다.
편집의 흐름을 훑어 볼
경황도 없는 날들이었다.
뾰족한 수는 없겠지만
뭔가 변화가 있어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연휴 동안
마음 좀 가다듬어야겠다.
휴~











2012/01/20 14:37 2012/01/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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