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원래 도시에서 태어나고
도시에서 자랐지만
점점 도시가 부담스러워지네요.
조용한 바닷가에 가고 싶습니다.
'Velvet Underground'가 밴드 이름입니다.^^
이번 그림일기에 넣은 'Sunday Morning'은
"Velvet Underground & Nico"라는 앨범의 첫곡입니다.
앤디 워홀이 그린 바나나 그림이 자켓이 있는,
나름 명반에 속하는 앨범입니다.
그냥 'Velvet Underground'라는 이름의
첫앨범도 편하고 좋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알고 계실 노래도 한 두 곡,
수록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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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지내다 보니 도시의 활동적인 모습이 그립기도 한데..
풍경을 보고 있으면 또 시골이라 좋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이번주부터는 날씨가 좀더 더워지려나 봅니다. 여름 건강 항상 유의하시고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노래 정보도 가지고 갑니다. ^^ 가수도 알수 있을까요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원래 도시에서 태어나고
도시에서 자랐지만
점점 도시가 부담스러워지네요.
조용한 바닷가에 가고 싶습니다.
'Velvet Underground'가 밴드 이름입니다.^^
이번 그림일기에 넣은 'Sunday Morning'은
"Velvet Underground & Nico"라는 앨범의 첫곡입니다.
앤디 워홀이 그린 바나나 그림이 자켓이 있는,
나름 명반에 속하는 앨범입니다.
그냥 'Velvet Underground'라는 이름의
첫앨범도 편하고 좋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알고 계실 노래도 한 두 곡,
수록되어 있을 겁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