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from 나날 2013/06/28 03:30


최근의 포스트 30개를 날려먹었다.

영도다리 재개통과 관련되어 썼던 글을 옮기다가
포스트 하나만 삭제하려던 것이 그냥 한 페이지를 통째로...
이놈의 텍스트 큐브, 글을 삭제할 때
자주 위험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이런 일이...

몇 시간 동안 정리해서 옮기고 있던
영도다리 관련의 긴 글도
다시 옮기 엄두가 나질 않는다.

쥐어 뜯을 머리칼이 없어 더 슬프다.







2013/06/28 03:30 2013/06/2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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