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수족관의 물고기들에게 손을 흔들며 "안녕, 오래오래 살아."라고 인사를 했다가.....친구가 퉁을 주면서 횟집 주인이 들으면 널 가만 두지 않을 거라는 말에 흠칫~했던 기억이 나요. 물고기들 뒤로 포 뜨는 아저씨를 보니......참 여러 생각이......
모두들 자기 수족관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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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수족관의 물고기들에게 손을 흔들며 "안녕, 오래오래 살아."라고 인사를 했다가.....친구가 퉁을 주면서 횟집 주인이 들으면 널 가만 두지 않을 거라는 말에 흠칫~했던 기억이 나요. 물고기들 뒤로 포 뜨는 아저씨를 보니......참 여러 생각이......
모두들 자기 수족관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