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보이지는 않지만 이 그림일기 기억합니다. 치영이가 커서 벌써 대선 투표를 했다니 세월이 참으로 빠르군요.
옛날 캠유저에서 영민예나아빠님이 댓글 달아주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아이는 이제 성년이 됩니다. 이제 스스로 삶을 열어나가야 되는데 모두에게 그렇지만 젊은이들에게 참으로 힘든 세상인 것 같아요. 앞으로 좀 나아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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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보이지는 않지만 이 그림일기 기억합니다. 치영이가 커서 벌써 대선 투표를 했다니 세월이 참으로 빠르군요.
옛날 캠유저에서 영민예나아빠님이
댓글 달아주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아이는 이제 성년이 됩니다.
이제 스스로 삶을 열어나가야 되는데
모두에게 그렇지만
젊은이들에게 참으로 힘든 세상인 것 같아요.
앞으로 좀 나아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