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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복현(영민아빠) 2010/08/12 20:55  modify / delete / reply

    조금전에 앙드레김 선생님이 돌아가셨군요. 소년과 같은 마음으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신 존경하는 어른이었는데 슬픕니다.

    • 마분지 2010/08/13 15:49  modify / delete

      어제 늦게 TV를 잠시 틀었는데
      앙드레김 특집 같은 게 나와서 혹시 했더니,
      그랬군요...명복을...

  1. 조복현(영민아빠) 2010/08/12 20:54  modify / delete / reply

    방명록이 있었군요.

    • 마분지 2010/08/13 15:50  modify / delete

      녜~^^
      이번 여름은 정말 더운 것 같습니다.
      비가 내려도 시원치 않고...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예나의 검열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영민아빠'라고 되어 있으니~^^
      그런데 실명을 쓰시니
      자꾸 '보케리니'가 생각이 납니다.
      보케리니 음악을 들어본지도
      아주 오래되었네요...

    • 조복현(영민예나아빠) 2010/08/19 15:11  modify / delete

      아!... 보케리니를 기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제 고등학교때 별명이 '보케리니'였는데 그 별명을 붙여준 친구는 흔하지않는 이름을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별명을 붙여준 친구 이름이 '김석천'이었는데
      그 친구에게 저는 '돌카소'라는 별명을 붙여준 기억이 납니다. 1학년때 짝꿍을 생각하니 고등학교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뒤돌아 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 보면 아쉬운시간~
      돌아가고파 사랑하고파... 아아 잊지못할~~~)
      여성들만 고등학교시절이 그리운것이 아니고
      남자들고 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참 많은데 말입니다^^;

      80년대 중반..최루탄 매운바람이 교실까지 불어대던
      고등학교 시절이 그립습니다.
      박하사탕처럼 순수했던 어린시절.. 거꾸로 가는 열차를 타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 마분지 2010/08/20 13:54  modify / delete

      아, 정말 별명이 '보케리니'셨군요!
      '돌카소'라는 친구는 그림을 잘 그렸던 모양입니다.
      제 고1 때 짝은 별명이 '벵갈산 말미잘'이었습니다.
      뜻이 닿지 않는 괴상한 별명을 붙이는게 유행이어서
      엉뚱한 별명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로는 별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그곳으로는 가고 싶습니다.
      바다가 있는 곳으로...

      윌리암스가 연주한 보케리니 CD가 어디 있을텐데
      들어본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타 곡 LP가 잠을 자고 있네요.
      에어컨도 없던 여름 밤, LP로 기타를 듣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새벽에 듣던 바하 샤콘느도...
      기타가 끝나면 갑자기 시끄럽게 첫 울음을 시작하던
      참새들의 노래도 그립네요.

  1. 재필 2010/07/15 23:48  modify / delete / reply

    오오! 브레송전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하네요.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75&p_seq=432
    보는순간 많이 반가운 마음에 여기에 글 남깁니다. ㅎㅎ
    요즘 한국영상자료원이 뭔가 저를 부르는 것 같은 착각까지...
    기회가 된다면 같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ㅡ^

    • 마분지 2010/07/18 03:09  modify / delete

      다시 극장에서 보고싶었던
      영화들이 있었는데 잘 되었네요...

      근데 상암이라....
      거의 지구 반대편으로 느껴진다는...ㅠㅠ

  1. 수리 2010/05/04 17:53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친구넷에서 동영상을 보다 좋아서 홈페이지까지 왔습니다~..

    여쭤보고 싶은것이 있네요..
    저도gs400유저인데요...초~초보입니다.ㅜㅜ

    그럼에도 이번에 어찌어찌해서 결혼식 영상을 찍어야 하는데.. 늘 습작 수준에서 복작거렸었는데~
    400의 특징인지 저의 특징인지 저는 영상이 많이 흔들리는 편인데..
    숨쉴때는 미세히,,, 워킹할땐 엄청시리 영상이 절뚝거린다는 느낌일까~? 줌을 당길때도 후덜덜
    지금까지는 어디에 내놀만한 영상을 찍지 않아서 별로 개의치 않았는데..신경쓰이네요..
    영상을 보니까 삼각대 없이도 크게 흔들리지 않아 보이던데...
    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 마분지 2010/05/09 02:06  modify / delete

      반갑습니다.

      gs 400은 떨림이 많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조금 당혹스럽게 느껴졌다는...

      제 영상의 경우, 별로 떨림이 없어 보인다면
      그건 아마도 우선은 카메라를 잘 움직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딘가 기대어서 찍기도 하고
      또 낮은 앵글을 좋아하니 무릎에 놓고 찍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덜 떨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원칙적인 이야기이지만,
      가능하면 줌을 덜 쓰고,
      양 팔을 몸통에 붙이고 촬영하시는 것,
      가능하면 어딘가에 기대면서 촬영하시는 것,
      그리고 팬이나 주밍을 많이하는 것보다
      커트 촬영을 위주로 하는 것이
      떨림이 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것을 너무 의식해서
      카메라를 꽉 쥐게 되면 더 떨리니까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흔들리도록 하는 것도
      자연스러울 것 같구요.
      또 편집하실 때 50% 스피드로 편집을 하면
      좀 부드러워 보이기도 할 것 같구요.

      그저, 교과서 같은 이야기네요.
      별 도움이 못된 것 같습니다.ㅠㅠ

      gs400은 좀 불편하긴 하지만
      화질이 좋은 카메라니까
      수리님께 편한 촬영법을 찾으셔서
      멋지게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1. 고재필 2010/04/11 22:55  modify / delete / reply

    결국 이번주에는 저도 엘리아 카잔 단 한편도 보지 못했네요. ㅎㅎ
    어린시절 '영웅' 을 빨갱이로 몰아간 인물이라 운이 안따라주는 건지,,설마요 ^ ㅡ ^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브레송의 무셰뜨를 18일날 한다고 하네요.
    저도 꼭 브레송의 작품을 필름으로 보고 싶었기에 좋은 기회다 싶습니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rgboard/addon.php?file=programdb.php&md=read&no=385

    • 마분지 2010/04/12 19:06  modify / delete

      저도 모처럼 토요일에 옛 영화를 스트레이트로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이런...허탈...
      요즘 심정은 상황이 좀 정돈되면
      아무 생각없이 고향 바닷가 근처에서
      며칠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암튼, 다시 영화들을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조만 간 시간 내서 한 번 뵙지요.

  1. 비밀방문자 2010/03/13 18:25  modify / delete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1. 고재필 2010/03/12 00:24  modify / delete / reply

    방금 정일건 감독의 '대추리에 살다'를 봤는데 참 좋네요. 끝까지 보기가 참 힘들기도 했습니다.
    가장 감성이 비슷하다고 하셨던게 어떤 의미로 하셨던건지도 알 것 같았습니다. ^^
    덕분에 참 마음이 복잡복잡 시럽네요,,, ㅎㅎㅎ

    • 마분지 2010/03/12 20:47  modify / delete

      가만히 응시하고 듣는 카메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마음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많기도 했던 것 같구요.
      큰 이야기를 크게 떠는 것보다
      조용하지만 깊이 말하는 방식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힘 없는 감독의 얼굴을 한 번 보고 나니,
      좀 더 이해되는 것도 있었던 것 같구요...

  1. 새벽이슬 2009/11/11 18:11  modify / delete / reply

    2002년 12월 7일 방문하고
    일년에 한번씩 들리네요!!!

    세월이 흐르고 ...
    추억은 남기고
    덕분에 나이는 먹고
    그덕에 애들은 어느새 커버리고

    잘계시죠
    홈이 새롭게 변했습니다.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 마분지 2009/11/13 14:55  modify / delete

      엠프로님, 오랫만입니다.
      정말 '세월'이 흘렀습니다.
      당연히 아이도 많이 컸구요.

      한 시기를 매듭짓고 새 시기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바꿨는데
      별 진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전의 까만 바탕의 홈페이지가
      자주 그리워집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peace

  1. 조준래 2009/09/28 07:00  modify / delete / reply

    형님 잘지내고 계신지요?
    언제쯤이나 한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을지
    아직까지도 마음의 여유가 나질않아 연락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몇번씩 들어와 형님의 글들과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
    하나가 해결되면 다시 하나의 문제가 생기고, 다 그런거겠지만
    저를 위한 시간이 아직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본격적인 가을이 오기전에 한번 연락드리고 찾아뵐께요~
    요즘 형님 건강이 안좋아지신듯 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연락드릴께요^ㅡ^

    • 마분지 2009/09/29 13:15  modify / delete

      그간 그럭저럭, 낙관적인 생각으로 잘 지내왔지만
      요즘은 별 좋지 못한듯...
      뭐, 이런 시간도 지나가겠지요.
      준래씨에겐 가장 바쁜 시즌일 것 같은데
      암튼, 이파리 떨어지기 전에 한 번 봅시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힘내시고.

  1. 재필 2009/07/02 03:45  modify / delete / reply

    동향 분을 만나신 것 같네요... ^^
    저는 작업이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행사가 급하게 시작되는 바람에... 그리고 거기에 합류하게 되는 바람에 요즘은 하루하루 전투하듯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 번역을 도와줄 친구를 만나서 편집본을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봤는데 여러 혹평을 들으며 유익한 객관화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하... 그 후 또 시간을 쪼개서 다시 편집을 짜맞춰보고 있고요. 원래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사무실에서 뵙고 같이 영상을 보기로 했는데 내일(목)도 그 행사의 전체회의가 있어서 아마 어려울 것 같아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자꾸 본의아니게 이렇게 미루게 되어 죄송스럽네요ㅠ

    재니스 조플린의 목소리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갑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 마분지 2009/07/02 20:19  modify / delete

      유익한 객관화의 시간...ㅠㅠ
      찐한 경험의 시간들이로군요.
      암튼, 지금 시간이 많은 거름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시고, 한숨 돌릴 수 있을 때 뵙죠.
      장마도 없이 한 여름으로 가나 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