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상태

Notice 2020/02/20 02:22
"걸어가자, 절룩절룩..."

한글 스팸이 많이 줄어서
한글 금칙어를  없앴기 때문에
한글 댓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영어 철자가 들어가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비밀댓글 쓰기가
안되는군요.

블로그를 옮겨서 정돈하고 싶은데
그럴 여력이 없군요.
영상 하나 올리려면 곡예를 해야하는
이제는 아무도 쓰지 않는,
텍스트큐브.



어쨌거나, 물이 새는 배를 타고
항해를 계속 합니다.
저 건너에 이르기를
희망하면서.


*

여전히, 그 옛날의 홈페이지도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보고 싶으시면
왼쪽의 아래의 'Link'에서도 갈 수 있지만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메일 주소는 여전히
iwriter[@]empas.com
입니다.

*

한글 댓글은 매우 환영입니다~